미국의 일반 주택 개선 및 정비 자재 소매체인인 홈디포는 2분기(5월~7월) 매출이 나아졌으나 시장 예상치에 미달했다.
분기 순익은 45억 5000만 달러(6.2조 원)로 주당 순익 4.58달러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본부를 둔 홈 디포는 1년 전 같은 분기 순익이 45억 6000만 달러, 주당 순익 4.60달러로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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