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물 복원' 협력의 첫발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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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물 복원' 협력의 첫발을 내딛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손을 잡고 물 복원 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2025년 8월까지 '워터 포지티브' 달성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소양강댐 상류에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AI 인프라의 확산으로 인한 물 사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물 복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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