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한미 협상으로 통상 환경 불확실...‘국민·국익 최우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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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한미 협상으로 통상 환경 불확실...‘국민·국익 최우선’ 노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 대통령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정부 출범 76일 간의 소회와 경제 상황 점검·한미 관세 협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공급책, 대통령실 인사 등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강 실장은 이날 한미 관세 협상으로 인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을 '뉴노멀'이라고 밝히면서 '국민 최우선' '국익 최우선'이라는 관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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