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후보 토론서 '색깔론' 공방…"李친북 특위 구성" "철지난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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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후보 토론서 '색깔론' 공방…"李친북 특위 구성" "철지난 타령"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들은 19일 진행된 3차 방송토론회에서 색깔론' 공방을 벌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날 TV조선이 주관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저는 당대표가 되면 반미·친북·반기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이재명 정권의 반미, 친북, 반기업 부분에 대한 실태조사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조경태 후보는 동참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장 후보는 그러면서도 김 후보가 "동참할 것인가"라고 묻자 "굳이 특별위원회를 만들지 않더라도 (반미·친북·반기업 리스크를) 누구나 다 쉽게 알 수 있다"며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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