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왼쪽)가 19일 대전 두산전에서 8호 홈런을 쳐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가 8호 홈런을 발사했다.
리베라토는 19일 대전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회말 2번째 타석에서 올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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