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시민을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여자친구는 당진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는 여자친구의 자택을 찾았다 서로 다툼이 생겼고 다툼이 커지자 여자친구와 이를 말리던 시민에게도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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