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 개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립수목원,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 개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희귀식물인 해오라비난초(Habenaria radiata)가 전시원 내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종 보전을 위해 대체 서식지 조성, 종자 기내배양을 통한 인공증식, 자생지와 유사한 생육환경 조성 등 현지외 보전(ex situ conservation) 연구를 이어왔다.

임영석 원장은 “해오라비난초와 같은 희귀식물 보전은 생물다양성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생식물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