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올 시즌 문동주는 19경기에 등판해 9승 3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한화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김윤하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승 없이 12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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