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로 유명한 아드리안 라비오가 패배 후 팀 동료와 충돌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렌과 경기에서 패배한 뒤 라커룸에서 싸움에 연루된 라비오와 조너선 로우가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징계를 받았다.월요일 훈련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라비오와 로우는 구단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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