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8월의 뜨거운 날씨처럼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디에이고전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초 1사 이후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네스터 코르테스에게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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