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등 유럽 정상들간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평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거침없이 비판해 온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종식 의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각국 정상들이 전쟁을 멈추기 위해 미국에 모여 있는 동안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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