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겅호)가 전 임원의 횡령 사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겅호에 따르면 전 임원은 수년간 외주 발주가 진행되는 것처럼 꾸며 회사 자금을 빼돌렸다.
한편, 겅호의 투자자들은 모리시타 CEO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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