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부터 점진적 도입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창용 한은 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부터 점진적 도입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공감하면서도, 점진적인 도입 필요성을 재차 피력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서 "앞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필요하다"면서도 "은행부터 도입하고 난 뒤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일각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종속 우려에 따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 총재는 "회의적"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