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파동’ 아사니, 결국 이란행 확정…시즌 중 에이스 떠나보낸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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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파동’ 아사니, 결국 이란행 확정…시즌 중 에이스 떠나보낸 광주

K리그1 광주FC 에이스 아사니가 결국 에스테그랄 테헤란(이란)으로 떠난다.

광주 구단에 이르지 않고 에스테그랄이 먼저 올린 소식을 아사니가 공유했다.

애초 광주와 에스테그랄이 생각했던 아사니 이적료의 격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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