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흙 친구 삼아… 숲에서 배우고 자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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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흙 친구 삼아… 숲에서 배우고 자라는 아이들

장군산에서 펼쳐지는 숲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다양성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나무를 친구 삼아 숲을 누비며 자연과 교감한다.

유아들이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며 생명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올망유치원은 2025년 생태·환경 프로젝트 '올망 지구 수호대'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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