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9일 올해 을지연습과 연계해 사이버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훈련은 최근 민간 기업과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사이버 사고에 대응한 민관 통합 훈련으로 이뤄졌다.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삼척 LNG(액화천연가스) 저장소에 사이버 공격과 자폭 드론 테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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