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박지현, 10대부터 40대까지…묘한 관계 변화 (은중과 상연)
'은중과 상연'이 10대부터 40대까지 서로의 삶을 끊임없이 스쳐온 은중과 상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은중과 상연'이 10대 시절의 첫 만남부터 20대와 30대, 그리고 현재의 40대까지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부탁과 함께 은중을 다시 찾아온 상연으로 인해 재회하게 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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