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아사니, 이적료 14억원에 이란 에스테그랄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축구 광주 아사니, 이적료 14억원에 이란 에스테그랄행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아사니가 이적료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이란 에스테그랄로 이적한다.

에스테그랄은 아사니를 조기에 영입하기 위해 광주와 이적료 협상을 벌였다.

보스만 규정을 활용한 아사니와 에스테그랄의 계약은 광주와의 동행이 끝나는 시점부터 발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