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영건은 팔꿈치 수술 소견을 받고 전열을 이탈한 주승우의 대체자로 뒷문을 지키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마무리투수 주승우(25)가 팔꿈치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아 전열을 이탈했다.
설 대행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진 조영건을 마무리로 계속 쓸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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