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력, 통신망에 달렸다"
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산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구현하려면 결국 통신망이라는 기반 위에 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은 “네트워크 없이는 AI 서비스 확산을 바랄 수 없다”며 네트워크 인프라가 자율차의 도로와 같은 필수 기반이라고 말했다.
최성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PM은 ““글로벌 AI 네트워크 기술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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