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미국 방문에 앞서 대통령이 직접 우리 기업인들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에서 경제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미 투자 및 구매 계획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우리 기업인들이 애를 많이 써줘서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냈다고 사의를 표하며 "정부의 최대 목표는 경제를 살리고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 남지 않은 일본과 미국 정상회담과 관련해 "15개 기업에 이르는 조선 항공,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에너지, 핵심 광물 같은 다양한 부분에 논의가 많고, (기업에) 사의를 표한 부분도 많다"며 "여러 협상과 정상회담 과정에서 국가만 할 수 있는 부분, 기업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서로 교류하고 협업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그런 의견을 서로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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