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직은 많은 과제 풀어가야 하는 길”... 인턴교사들 격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교사인턴제를 통해 쌓은 경험은 교직의 출발점이며 교직은 수업, 생활지도, 소통, 협업 등 많은 과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길”이라며 인턴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멘토 교사, 인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턴교사들은 수석교사 소속 학교에서 수업,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쌓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