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정부는 2012년 응급의료법을 개정해 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한 국가적 외상치료체계를 구축했다.
권역외상센터와 비외상센터의 중증도를 보정한 이후, 외상 센터의 입원 사망률은 16.9%로 18.2%를 기록한 비외상센터보다 낮았다.
외상센터는 환자 사망률 4.18%를 기록했는데, 이는 비외상센터의 7.02%보다 2.84%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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