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혁신금융서비스를 조기 졸업하고 투자중개업 인가를 통해 제도권 금융사 도약을 추진한다.
금융당국은 올해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라이선스를 신설해서 조각투자 상품의 발행 및 유통을 제도권 플랫폼으로 진입토록 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제도권 진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면 거래 활성화, 그에 따른 음악투자 시장의 성장 가속화 역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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