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나누고 창의적 해결책을 찾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19일 청년시청에서 '청년의 꿈과 도전! 디자인 씽킹으로 진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청년도전지원사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들과의 관계망을 넓히고, 막막했던 진로 고민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갈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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