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중국 지역에 MMORPG ‘라그나로크: 여명(중문명 仙境传说:破晓)’을 정식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8월 15일 라그나로크: 여명의 모바일 버전을 중국 지역에 정식으로 론칭했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라그나로크: 여명은 원작의 핵심 요소를 재현하면서 영웅 변신 시스템이라는 혁신적인 콘텐츠로 기존 및 신규 유저를 모두 만족시키며 론칭하는 지역마다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보스가 되어 펼치는 색다른 전투, 협동의 즐거움을 비롯해 적절한 방치형 요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라그나로크: 여명을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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