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 ‘개항장 이음 1977’을 2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iH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근대 건축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인 ‘개항장 이음 1977’ 외에도 지난해 옛 화교 점포를 리모델링한 2호 ‘백년이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3호를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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