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송도해수욕장에서 펼쳐진 강철 챌린지 한 장면.
모래사장을 기고, 장애물을 넘으며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대회에 서울·광주·강릉 등 타 지역 선수들까지 전국 각지에서 150명이 참여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도시재생 효과를 확산시킨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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