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이날 건강 악화로 조사받기가 어렵다는 사유서를 직접 써서 서울남부구치소를 통해 특검팀에 제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처음으로 특검팀에 소환된 김 여사는 지금까지 세 차례 조사에는 모두 응했다.
지난 12일 밤 김 여사를 구속한 특검팀은 14일과 18일 조사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캐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