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박근형, 주연에서 '대역 배우' 자청…"시간 별로 없어, 다 도전할 것" (고기기)[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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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박근형, 주연에서 '대역 배우' 자청…"시간 별로 없어, 다 도전할 것" (고기기)[엑's 현장]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장의 허름한 분장실에서 주인공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의 언더스터디(대역 배우) '에스터', 그리고 '밸'이 무대에 설 날을 기약 없이 기다리는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시간을 오래 두지 않고 바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에스터 역할을 자청해서 하겠다고 했다"며 "배우는 수천 가지 역할에 도전하는 습성이 있다.

이어 박근형은 "노년의 제가 할 때는 연민의 정이 가득 담긴 감동적인 연극이고, 젊은 친구들이 할 때는 색다른 연극으로 연출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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