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이노아시아'로 영화·기술 융합 모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이노아시아'로 영화·기술 융합 모색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열리는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ACFM)이 19일 올해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 플랫폼 '이노아시아'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노아시아는 첨단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영화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글로벌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 관계자는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화와 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장과 창작 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