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5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4조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1분기 가계신용이 1928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또다시 최대치다.
기타대출은 신용대출 및 증권사 신용공여액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8조2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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