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주택에도 '사업성 보정계수'…세대별 분담금 7천만원 줄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모아주택에도 '사업성 보정계수'…세대별 분담금 7천만원 줄인다

서울시가 소규모 정비 모델인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개발·재건축에만 적용했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한다.

배후지역까지 개발이 가능해 주택 공급이 늘고 사업성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오 시장은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개발이 진행되지 못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혁신적인 접근"이라며 "그동안 모아타운을 선정하고 확대해 주택공급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모아주택을 실질적이고 더 빠르게 공급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