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왼쪽 2번째)이 17일 폭스버러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와 MLS 원정경기에서 후반 6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델가도(8번)을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MLS 사무국이 19일 발표한 정규리그 29라운드 베스트11에 LAFC 손흥민과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 등을 각각 포워드,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했다.
손흥민은 17일 뉴잉글랜드와 MLS 원정경기에서 1도움을 포함해 팀 2골에 모두 관여하며 2-0 승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