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이 미국 빅테크 기업 애플에 '백도어(암호화 데이터를 풀 수 있는 우회 경로)' 제공을 요구했다가,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에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영국이 애플에 미국 시민들의 iCloud(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된 암호화 데이터까지 풀도록 요구한 명령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영국 관리 역시 "우리는 애플에 암호화를 풀도록 요구할 수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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