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환경자회사 ‘1.7조’ 매각…IPO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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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환경자회사 ‘1.7조’ 매각…IPO 약속 지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수처리·폐기물 자회사인 리뉴어스와 의료 폐기물 소각·매립 자회사인 리뉴원을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매각하는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세계 3대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꼽히는 KKR은 지난해 국내 최대 폐기물 업체인 에코비트를 2조700억원에 매각한 이후 국내에서 환경 사업에 재도전한다.

SK에코플랜트는 환경 자회사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한 후 기업공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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