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 사이버공격·적 침투 상황 가정해 방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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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사이버공격·적 침투 상황 가정해 방호 훈련

훈련은 인천신항 자동화 항만운영시스템에 대한 원인 미상의 사이버 공격에 이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향한 적 고속단정의 해상침투가 포착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인방사는 시나리오에 따라 항만경비정과 고속단정을 투입해 해상 차단선을 구축, 육군과 함께 합동작전으로 적을 격멸했다.

인방사 화생방지원대와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는 오염지역 제독을 했으며, 송도 소방서와 인방사 소방 전력들은 무인기 자폭 공격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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