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가 혁신금융사업자 조건을 지키지 않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전날 서울거래에 과태료 2640만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서울거래는 2022년 3월20일과 2023년 6월21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변경 내용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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