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실종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 40대 "범인 몰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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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실종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 40대 "범인 몰이 화나"

19년 전 실종된 전북대학교 수의대생 이윤희씨의 등신대를 훼손한 40대가 "범인이라고 몰아가는 것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A씨와 이씨 가족은 등신대 훼손 뒤에도 다툼이 있었다.

지난 5월22일에는 이씨 가족이 등신대가 훼손됐던 자리에 재차 이를 설치하던 중 A씨가 찾아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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