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세메뇨에게 인종차별을 한 관중이 영국 내 모든 축구 경기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스포츠 매체 ‘CNN 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메뇨에게 인종차별적 한대를 가한 혐의로 체포된 47세 남성이 영국 내 모든 축구 경기에 참석하는 것이 금지됐다”라고 보도했다.
전반전 도중 세메뇨가 한 리버풀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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