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보안 위험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진단하는 역량을 키우며, 이론 위주의 학습을 넘어 실무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수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육각형 보안 전문가’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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