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개막전서 인종차별한 리버풀 팬, 英 경기장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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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개막전서 인종차별한 리버풀 팬, 英 경기장 '출입 금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했던 관중이 영국 내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BBC'는 19일(한국 시간)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에게 인종차별을 해 수사를 받던 남성이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신 영국 내 모든 정규 축구 경기에 출입할 수 없는 건 물론, 경기장 반경 1마일(1.609㎞) 이내로 접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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