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국제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와 회원 1만 명의 승무원 노조가 18일 밤(현지시간) 이번 파업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주말 노사 협의를 재개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4일 시작된 이번 파업과 운항중단으로 실제로 수십만 명의 캐나다 국민과 해외 방문객들이 캐나다 여행과 귀국에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노사 양측이 이번 사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도록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임금 인상과 업무 수당, 항공기 탑승 이외 업무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며 일어난 이번 에어 캐나다 파업 사태로 무려 50만명의 고객들이 비행편을 취소하는 등 피해와 혼란을 감당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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