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존속? 폐지?…서울-경기 고교생 '역지사지 토론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능 존속? 폐지?…서울-경기 고교생 '역지사지 토론회'

서울시교육청은 20일 국회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모델인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을 한층 더 내실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