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신보와 손잡고 '우리동네 상권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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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신보와 손잡고 '우리동네 상권 클리닉' 운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상권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우리동네 상권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말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 이 클리닉은 ▲ 창업 ▲ 경영전략 ▲ 세무 ▲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상담 인력 4명이 상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정확한 상권분석 자료를 토대로 한 맞춤형 컨설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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