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 '개항장 이음 1977'을 8월 20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개항장 이음 1977'은 iH가 보존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후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 1호다.
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인 '개항장 이음 1977'외에 지난해 옛화교점포를 리모델링한 2호 '백년이음'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말 3호(네이밍 미정)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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