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36년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밀 생산량이 40% 감소하는 대흉작을 기록했으며, 정부에 돈이 없어 식량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6월에 낸 보고서에서 올해 시리아에 273만 t의 밀이 부족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신정부가 이번 철에 지역 농민들로부터 구매한 밀의 양은 작년의 절반 가량인 37만3천500t에 불과하며 올해 수입으로 충당해야 하는 양은 255만t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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