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비주얼 라인, 할리우드 스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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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비주얼 라인, 할리우드 스타로 변신

MBN ‘한일톱텐쇼’의 대표 비주얼 군단이 할리우드 스타로 완벽하게 빙의했다.

먼저 박서진과 신승태는 ‘코믹 판타지’ 팀으로 등장한다.

진해성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로 분해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 감성 보이스로 무대를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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