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 '달코미' 등 제주도가 육성한 만감류 신품종이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다.
이들 품종은 2022년부터 도내 46농가 8.6㏊에서 실증 재배가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15농가에서 4개 품종 21.4t을 처음 출하했다.
출하 대상은 가을향, 달코미, 설향, 우리향, 레드스타 5품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