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에서 가볍게 본선 32강에 올랐다.
단식 상금 10만달러(약 1억 3000만원), 복식 상금 1만달러(약 1390만원)에 우승자에게는 2000포인트의 순위 점수가 주어지는 가운데 남녀부 세계랭킹 1위인 린스둥과 쑨잉사(이상 중국)을 비롯해 세계 톱 랭커들이 대거 참가했다.
남자 단식에선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랭킹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짜릿한 3-2(6-11 9-11 11-7 12-10 12-10)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 일본의 우다 유키야와 16강 길목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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